어느 사모님의 수기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남편을 하늘이라 말하고 아내를 땅이라고 말할 때
우리 남편은 비 한방울 내리지 못하는 원망스런 하늘이었고,
땅은 메마르고 갈라지고 있는데도 그 사정을 모르는 무심한 하늘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제 비 한방울 내리지 않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하늘로부터 내리는 은혜의 단비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새 하늘로부터 단비를 받았기에 저의 심령은 사막이 되지 않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새로운 땅이 되었습니다."
원망스러운 하늘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분이 내 부모이던, 내 자식이던,
그 분이 내 남편이던, 아내이던, 그럴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새로운 하늘이신 예수님의 은혜를 바라볼 때
그 분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쁨을 더하게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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