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를 위한 AI 활용법 리뷰

마케터를 위한 AI 활용법 최프로 저자 e-Biz Books 출간 2024.04.30.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에 AI를 반영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혹은 ‘문제인 건 알지만, 실제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도 그랬다. 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마케터의 관점에서 실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사례를 제시하는 책이다.

AI가 중요해지면 소비자의 변화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파리바게뜨와 스타벅스가 동네 빵집과 개성 넘치는 카페를 찾기 시작한 것처럼 고객의 요구는 더욱 세분화되고 미시적 취향을 기반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다. .공론화가 통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지만, 마케터가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는 아직 취약한 브랜드/기업을 소비자가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의 고객은 누구이며, 그 고객은 누구인가? ‘소통의 방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충성스러운 팬을 보유한 브랜드가 되고 싶지만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정보를 더 많은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인위적인 바이럴 메시지를 분석하는 판단력이 향상되면서 진정성 있는 소통이 필요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기대하는 스타트업 CEO들에게는 마치 바닥 없는 냄비에 물을 붓는 것과 같은 행동처럼 보일 수도 있다. (물론 인위적인 바이럴 전략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각종 인플루언서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면서 이미지를 잃었습니다.) 그러나 책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저희는 나이키가 아니며, 애플인가, 샤넬인가. 팬들을 이끌어가는 과정은 쉬워 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부족한 자원으로 소통을 이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도구로 AI를 소개합니다. 제안서 작성 시 디자인이 필요할 때 등 구체적인 토이 프로젝트를 통해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공유해 독자들이 AI를 활용한 실무 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장 유익했던 점은 제안서 작성 과정이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 제안서 작성은 많은 리소스를 소모하는 작업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웃소싱 업무를 수행할 때 할당된 총 자원 자체가 크지 않아 제안단계를 건너뛰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쇼일 뿐입니다. 제안을 하는 것은 아예 제안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쁩니다. 하지만 AI를 활용해 진행하다 보면 아이디어 구상/시퀀싱/데이터 조사/레이아웃 등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AI를 활용하면 자원을 줄이면서 한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 범위가 더 넓어진다. 또한, 디테일한 페이지 기획/디자인은 디자인 자원을 활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1인 스타트업에서도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책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 저는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면서 스크립트를 작성하거나 삽입하거나 SQL 쿼리를 생성해야 할 때도 개발자입니다. 도움이 없는 간단한 영역의 경우 chat gpt가 널리 사용됩니다. AI 활용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에는 저도 동의하지만, 나중에 실전에서 활용할까 고민할 정도로 미루는 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보를 활용해보세요. 장난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I 활용 범위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