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으로 출산부담 완화

내년에는 취약 산모 1600명에 대한 산후조리비 지원까지 확대된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 홍보 포스터. (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4월부터 약 8개월간 시행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에 임산부 1만7천103명이 신청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월 평균 1,300명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산부 1인당 50만원.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본예산 50억원을 편성해 지난해 임신한 뒤 올해도 임신 중인 1만2500명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모든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이후에는 임산부 1만5000명에게 60억원을 추가로 배정했다. 올해 인천형 출산정책으로 개척된 ‘아이플러스 1억드림’ 정책은 모든 국민에게 혜택을 제공합니다.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어린이꿈수당, 천사지원기금, 임산부 교통비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플러스 1억드림 정책 대상자는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꿈수당의 경우 올해 11월 기준 신청자격의 89%를 기록했다. 특히 사업 초기 임산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통비 지원 신청 기간을 임신 12주에서 산후 1개월, 산후 3개월(90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자의 편의성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신청하지 못한 분들도 내년까지 신청이 가능해 실질적인 지원 혜택이 강화된다. 임산부 교통비는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인천이음포인트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인천e음 앱을 호출하면 택시비, 주유비, 대중교통 등 다양한 교통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포인트 지급일로부터 1년입니다. 인천시는 임산부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 편안한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후조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1,600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24세 이하 청년부부 등이 포함된다. 당초 산후조리원 부지에 공공 산후조리원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전) 부평구 경찰종합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나, 연간 300명만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한계로 인해 보다 많은 분들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산후조리 지원사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조례개정, 예산편성 등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들에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현 시 여성가족국장 정씨는 “아직 교통비를 신청하지 않으신 분들은 임산부분들도 기한을 놓치지 않고 신청하셔서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산부들이 행복하게 출산하고 육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